(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ENA·SBS플러스 '나는 솔로' 23기 옥순이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 최종 커플로 인연을 맺은 미스터 강과의 결혼을 암시했다.
23기 옥순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찍을 땐 뻔뻔해져야 하는데 말이지"라는 글과 함께 미스터 강과 함께 한 데이트 사진을 여러 장 게시했다.
이후 해당 게시물에서 미스터 강이 "스드메로 시작해서 장사랑으로 끝난 날"이라며 하트 이모티콘을 댓글로 남겼다.
이에 "오오 축하" "축하드려요! 드레스 입은 옥순 님도 빨리 보고 싶네요, 너무 응원하는 커플" "와우 두 분 기다리던 좋은 소식 주시는 건가요? 축하합니다" "스드메라니 너무 축하드려요! 새해부터 이렇게 좋은 소식이" 등 축하가 이어졌다. 23기 옥순은 "감사합니다"라는 댓글과 웃는 이모티콘 등으로 답변을 대신했다.
23기 옥순은 지난해 7월부터 10월까 방송된 '나솔사계'에서 미스터 강과 최종 커플에 등극했다. 방송 당시 23기 옥순은 '인기녀'로 지목됐으나, 11기 영숙과 23기 순자 24기 옥순 그리고 미스터 한 등이 23기 옥순의 명확하지 않은 러브라인에 대해 뒷담화를 하는 모습이 여과 없이 방송을 타면서 왕따 논란이 일었다. 이후 라이브 방송에서 해명의 시간이 이어졌음에도 논란이 지속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