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박은혜가 혈액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난 고(故) 안성기를 추모했다.
박은혜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영화 '라디오스타' 속 안성기와 박중훈의 모습이 담긴 한 장면을 게재했다.
박은혜는 "한 번도 뵙지 못한 아쉬움에 더 먹먹한 이별이지만 한 시대에 살았음에 감사합니다"라며 "명복을 빕니다"라고 애도의 뜻을 전했다.
안성기는 지난 5일 오전 9시 향년 74세로 별세했다. 지난 2019년 혈액암 진단을 받고 이듬해 완치 판정을 받았으나, 재발한 후 투명을 이어왔다. 이후 지난해 12월 30일 심정지 상태로 서울 순천향대병원 응급실에 이송됐고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아오다 세상을 떠났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