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한별이 6년 공백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박한별이 23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열린 ‘제29회 춘사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하트를 그리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박한별이 23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열린 ‘제29회 춘사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손 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박한별이 23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열린 ‘제29회 춘사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볼 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박한별이 23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열린 ‘제29회 춘사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박한별이 23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열린 ‘제29회 춘사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박한별이 23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열린 ‘제29회 춘사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박한별이 여전한 미모를 뽐냈다.
박한별은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열린 ‘제29회 춘사국제영화제’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았다.
이날 박한별은 은은한 꽃무늬의 오프숄더 롱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6년의 공백이 무색할 만큼 ‘얼짱’ 출신다운 또렷한 이목구비와 변함없는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박한별은 이번 춘사국제영화제에서 MC를 맡으며 본격적인 활동 복귀를 알렸다. 그는 2017년 결혼한 사업가 남편이 2019년 클럽 버닝썬 사태에 연루되면서 연예계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이후 제주도에서 카페를 운영하며 지내다 약 6년 만에 활동을 재개했다.
한편 박한별은 유튜브 채널 ‘박한별하나 ParkHanByul’을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며, 2026년 개봉 예정인 영화 ‘카르마’로 스크린 복귀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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