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윤아가 완벽한 미모를 자랑했다.
그는 17일 소셜미디어에 "Wish to Wish"란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윤아는 분홍색 원피스를 입고 있다.
그는 밝게 웃었다.
윤아는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그는 거울 셀카를 찍었다.
한편 윤아는 오는 19일 싱글 앨범 '위시 투 위시'(Wish to Wish)를 발매한다.
그는 지난 9월 종영한 드라마 '폭군의 셰프'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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