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소민, 흰엔터와 동행…원지안 한식구

입력 2025.12.11 09:02수정 2025.12.11 09:03
정소민, 흰엔터와 동행…원지안 한식구
정소민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배우 정소민이 흰엔터테인먼트와 동행한다.

11일 흰엔터에 따르면, 정소민과 전속계약을 맺었다.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했다. 원지안을 비롯해 유선호, 한해인, 최서은이 소속 돼 있다.


정소민은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 특화돼 있다. 지난해 영화 '30일', 드라마 '엄마친구아들'과 지난달 종방한 '우주메리미'에서 활약했다. 넷플릭스 '딜러' 출연을 논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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