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걸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명품 미모를 자랑했다.
장원영은 1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내가 사랑하는 단어(The Word that I love)"라는 글과 함께 한 명품 주얼리 행사장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장원영은 몸매가 드러나는 검은 미니 드레스를 입고 있다.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인형 같은 미모가 돋보이는 모습이다.
장원영은 배우 이준영과 함께 오는 13일과 14일 이틀간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리는 KBS '2025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 인 재팬'의 MC로 나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