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박준금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박준금은 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우리 인친님들 파이팅, 힘내"라며 "외출 준비 끝"이라는 문구가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박준금이 외출 준비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1961년생으로 올해 만 64세인 박준금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와 풍성한 머리카락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박준금은 올해 8월 종영한 KBS 2TV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