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임윤아가 완벽한 미모를 자랑했다.
그는 5일 소셜미디어에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임윤아는 팬미팅을 진행하는 모습이다.
그는 미소 지었다.
임윤아는 카메라를 응시했다.
그는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한편 임윤아는 지난 9월 종영한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에 출연했다.
그는 지난달 23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폭군의 셰프' 윤아 드라마 팬미팅(Bon Appétit, Your Majesty YOONA DRAMA FANMEETING)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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