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방송인 안현모가 우아한 드레스를 입고 호텔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안현모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 굿바이 투 노벰버(Good goodbye to November)"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안현모는 서울의 한 호텔에서 누드 톤의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우아하게 올린 머리 모양을 한 그는 식사 중에 찍힌 사진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안현모는 브랜뉴뮤직 대표 라이머와 지난 2017년 결혼했으나, 결혼 6년 만인 2023년 이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현재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활동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