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황예지 기자 = 4인 걸그룹 에스파가 '2025 마마 어워즈'에서 3관왕을 차지한 가운데, 트로피를 들고 다양한 매력을 드러냈다.
에스파는 30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트로피를 들고 있는 백스테이지 사진을 공개했다. 멤버들은 우아한 드레스 및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 의상 버전 등 두 가지 컷을 올리며 팔색조 매력을 과시했다.
한편 에스파는 지난 29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마마 어워즈' 챕터2에서 에스파는 베스트 코레오그래피,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여자 그룹, 베스트 피메일 그룹 부문상을 연달아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