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도빈 무시에 홍현희 분노 "위기 상황에 본심 나오는 것"

입력 2025.11.26 10:41수정 2025.11.26 10:41
백도빈 무시에 홍현희 분노 "위기 상황에 본심 나오는 것"
[서울=뉴시스] 코미디언 홍현희와 배우 백도빈이 지난 25일 방송한 JTBC 예능 프로그램 '대놓고 두집살림'에서 메기를 잡으러 양식장에 갔다. (사진=JTBC '대놓도 두집살림' 캡처) 2025.11.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코미디언 홍현희가 배우 백도빈에게 분노했다.

두 사람은 지난 25일 방송한 JTBC 예능 프로그램 '대놓고 두집살림'에서 메기를 잡으러 양식장에 갔다.

홍현희는 헤엄치는 메기를 보고 소리를 질렀다. 그는 "들어가려고 했는데 발을 치니까 공포에 질리더라"라고 말했다.

홍현희는 메기를 잡던 중 넘어졌다. 이에 백도빈은 "그러면 얘들 다친다. 이러면 안 된다"고 했다.

홍현희는 "오빠 너무하시다"며 "저도 다치는 인간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원래 이런 위기 상황에서 사람 본심이 나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백도빈은 "저희 작업량이 있어서 빨리 양을 맞춰야 한다"며 "못 채우면 저녁 못 먹는다"고 말했다.

홍현희는 "여기 취업하신 게 아니지 않냐. 누가보면 양식업 아들인 줄 알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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