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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 45세 맞아? 글래머 몸매에 탄탄 복근까지…요트 위 여유
입력 2025.11.17 07:40
수정 2025.11.17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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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인스타그램 캡처
황보/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황보가 지나가버린 여름을 아쉬워하며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황보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느샌가 여름이 가버렸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황보는 요트 위에 앉아 여유를 만끽하고 있다.
특히 크롭 홀터넥을 입고 볼륨감 및 탄탄한 복근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45세인 황보는 여전히 완벽한 몸매를 유지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황보는 지난 9월 종영한 '오래된 만남 추구'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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