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공승연이 자체 발광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15일 공승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KGMA2025"라는 글과 함께 'KGMA 2025' 시상식에 참석한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시상식에 참석한 공승연이 대기실에서 메이크업을 받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사진 속 공승연은 흠잡을 데 없는 미모를 발산하면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한편 공승연은 내년 4월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 출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