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방송인 서정희가 30대라고 해도 믿을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서정희는 1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자신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서정희는 빨간 줄무늬 티셔츠에 검은색 털모자를 쓴 채 고양이와 함께 포즈를 취했다. 뽀얀 피부, 소녀 같은 동안 미모가 돋보이는 모습이다.
한편 서정희는 1962년 12월생으로 현재 만 62세다. 그는 지난 2022년 4월 유방암 수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현재 6세 연하인 건축가 김태현 씨와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