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려원 세월 비껴간 미모 "가을의 마지막"

입력 2025.11.03 23:59수정 2025.11.04 00:00
정려원 세월 비껴간 미모 "가을의 마지막"
[서울=뉴시스] 배우 정려원. (사진=정려원 인스타그램 캡처) 2025.11.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배우 정려원이 시크한 분위기를 뽐냈다.

그는 3일 소셜미디어에 "가을의 마지막'이란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정려원은 선글라스를 끼고 있다.

그는 니트와 청바지를 매치했다.

정려원은 밝게 웃었다.


그는 골목에서 포즈를 취했다.

한편 정려원은 지난달 29일 개봉한 영화 '하얀 차를 탄 여자'에 출연했다.

그는 이 작품에서 배우 이정은 등과 호흡을 맞췄다.

정려원 세월 비껴간 미모 "가을의 마지막"
[서울=뉴시스] 배우 정려원. (사진=정려원 인스타그램 캡처) 2025.11.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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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배우 정려원. (사진=정려원 인스타그램 캡처) 2025.11.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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