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그룹 헬로비너스 출신 배우 권나라가 완벽한 미모를 뽐냈다.
그는 지난 30일 소셜미디어에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권나라는 가죽 재킷을 입고 있다.
그는 의자에 앉아 포즈를 취했다.
권나라는 휴대전화를 보고 있다.
그는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한편 권나라는 디즈니+ 시리즈 '넉오프' 출연 예정이었으나 같은 작품 주연 배우 김수현이 논란에 휩싸이며 공개가 보류됐다.
그는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2020) '야한(夜限) 사진관'(2024)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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