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22기 영식, 카메오 출연까지 "새 도전 즐거웠다"

입력 2025.10.27 07:46수정 2025.10.27 07:47
'나는솔로' 22기 영식, 카메오 출연까지 "새 도전 즐거웠다"
나는솔로 22기 영식/제이엠컬쳐스 제공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ENA·SBS플러스 '나는 솔로' 돌싱 기수인 22기 영식이 '어린상사' 실사판에 출연했다.

22기 영식은 지난 10월 1일 첫선을 보인 탑툰 원작의 성인 웹툰인 '어린상사' 실사판에카페오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22기 영식은 "'나는 솔로' 출연 후, 지인을 통해 '어린상사' 출연 제안을 받았다"며 "좋은 기회라 생각하고 섭외에 응했다"고 말했다.
이어 "카메오로 잠깐 등장하긴 하지만 새로운 도전을 하는 것 자체가 즐거웠다"며 "또한 드라마 영화 촬영장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서 재밌고 좋은 추억이 됐다"고 밝혔다.

'어린상사'는 탑툰의 공식 플랫폼인 쇼츠 채널에서 공개 10일만에 30만 뷰를 넘겼고, 현재 조회수는 42만 뷰에 육박한다. 특히 '나는 솔로'의 '돌싱 특집' 편인 22기 출연자 영식이 카메오로 출연해, 예상치 못한 재미를 선사했다는 점에서도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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