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과거 사진 공개 "딸, 본인 사진인 줄 알아"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배우 이민정이 딸과 똑 닮은 자신의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26일 이민정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이서이가 본인 사진인 줄 아는 내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이민정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담겼다. 이민정은 이목구비가 또렷해 아름다운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민정은 딸이 자신과 닮았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민정은 이병헌과 지난 2012년 결혼해 2015년 첫아들 준후 군을 얻었으며, 2023년 12월에는 8년 만에 둘째 딸을 출산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