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가수 겸 배우 윤은혜가 상큼함이 돋보이는 미모를 과시했다.
25일 윤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출근길, 날씨는 추워지고 옷도 따뜻해지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이어 "오랜만에 초근접 투척하고 가요"라며 "보고싶음 보고 가세요"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에는 파란색 반팔 니트를 입은 윤은혜가 카메라를 바라보며 셀카를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윤은혜는 상큼함이 돋보이는 포즈까지 곁들이며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한편 윤은혜가 속한 베이비복스는 지난 9월, 23년 만의 단독콘서트를 개최해 화제를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