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지창욱이 발리를 즐겼다.
지창욱은 13일 인스타그램에 발리 여행 중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창욱은 인도네시아 발리의 아름다운 풍광을 배경으로 그림 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한편 지창욱은 오는 11월 디즈니+(플러스) 드라마 '조각도시' 공개를 앞두고 있다. '조각도시'는 평범한 삶을 살던 태중(지창욱 분)이 어느 날 억울하게 흉악한 범죄에 휘말려 감옥에 가게 되고, 모든 것은 요한(도경수 분)에 의해 계획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그를 향한 복수를 실행하는 액션 드라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