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미 넘치는 복근 뽐낸 치어리더

입력 2025.10.12 01:00수정 2025.10.12 07:34
건강미 넘치는 복근 뽐낸 치어리더
[서울=뉴시스] 치어리더 이다혜.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풍기 인턴 기자 = 치어리더 이다혜(26)가 러블리한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이다혜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헌혈하는 모든 분을 응원한다"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혜는 대만의 한 대학교에 깜짝 등장해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이다혜는 이날 핑크빛 리조트풍 투피스 룩을 입고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동시에 건강미 넘치는 11자 복근을 과감히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건강미 넘치는 복근 뽐낸 치어리더
[서울=뉴시스] 치어리더 이다혜.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한편 이다혜는 기아 타이거즈의 치어리더로 데뷔한 이후 국내 치어리더 최초로 해외에 진출해 화제를 모았다.

현재 그녀는 대만의 웨이치안 드래곤즈의 치어리더로 활동 중이며 지난해에는 대만에서 싱글 'HUSH'(허쉬)를 발매하는 등 가수로도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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