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아이브(IVE) 레이가 '따라해볼레이'에서 운전면허증을 취득하고 싶은 이유를 밝혔다.
9일 오후 유튜브 채널 '따라해볼레이'(이하 '따볼레')에는 레이가 절친과 함께 비 오는 날 실내 데이트를 즐기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공개된 레이의 웹예능 '따라해볼레이'에는 레이가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같은 반이었던 7년 지기 '찐친'과 둘만의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레이는 면허를 딴 친구를 부러워하며 "나도 따고 싶다, 왜 따고 싶냐면 엄마가 가끔 한국 오시잖아, 차가 없으니까 멀리 데려다 줄 수 없는 거야"라고 아쉬워했다. 래아는 일본에서 오는 어머니에게 한국의 좋은 곳을 소개해 주고 싶다며 "평소에는 나도 안 타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