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방송인 서정희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서정희는 6일 인스타그램에 "주얼리 캐주얼하게 여러 개 레이어드 해봤어요"라면서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서정희는 각종 장신구를 착용하고 포즈를 취했다. 맑은 피부가 돋보이는 동안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 누리꾼이 "나이를 거꾸로, 시술 공유해달라"고 댓글을 달자 서정희는 "피부과도 다니고 관리를 한답니다"라고 했다.
한편 서정희는 1962년 12월생으로 현재 만 62세다. 그는 지난 2022년 4월 유방암 수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현재 6세 연하인 건축가 김태현 씨와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