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뽀얀 맨살+아찔한 각선미

입력 2025.10.05 03:00수정 2025.10.05 10:43
치어리더, 뽀얀 맨살+아찔한 각선미
[서울=뉴시스] 치어리더 하지원.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풍기 인턴 기자 = 치어리더 하지원(23)이 군살 없이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하지원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 여름"이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지원은 한 수영장에서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고 있다.

그녀는 파란색 스트라이프 패턴의 브라톱과 화이트 색상의 핫팬츠를 매치해 청량한 느낌을 더했다. 또 노란 튜브를 활용한 다양한 포즈로 생동감 넘치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하지원은 이날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허벅지와 늘씬한 각선미를 뽐냈다. 햇살에 비친 뽀얀 맨살이 두드러졌다.


치어리더, 뽀얀 맨살+아찔한 각선미
[서울=뉴시스] 치어리더 하지원.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한편 하지원은 지난 2018년 LG 트윈스 치어리더로 데뷔했다. 이후 프로농구, 프로축구 등 다양한 방면으로 활동하면서 이름을 알렸다.

지난 2023년부터는 한화 이글스 치어리더로 활동했으며, 2025시즌부터는 대만 프로야구 라쿠텐 몽키스의 공식 치어리더팀 '라쿠텐걸스'에 합류해 글로벌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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