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f(x) 멤버 겸 배우 정수정(크리스탈)이 냉미녀의 면모를 드러냈다.
정수정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핑크포니 캠페인은 올해 25세가 된다"며 "우리의 건강을 돌보고 서로를 지원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상기시켜 준다. 더 많은 희망과 보살핌으로 가득 찬 미래를 위해 건배합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한 패션 브랜드의 의류를 입은 정수정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옆태에서는 독보적인 분위기를 드러내면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한편 정수정은 내년 3월 방송되는 tvN 새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에 출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