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 슈트 입고 추석 인사 "둥근 보름달처럼 풍성한 한가위 되시길"

입력 2025.10.04 10:11수정 2025.10.04 10:11
뷔, 슈트 입고 추석 인사 "둥근 보름달처럼 풍성한 한가위 되시길"
뷔/유튜브 캡처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의 뷔가 추석을 앞두고 따뜻한 인사를 건넸다.

뷔는 지난 1일 자신이 모델로 활약하는 컴포트커피 유튜브를 통해 추석 인사 영상을 남겼다.


뷔는 "둥근 보름달처럼 풍성한 마음 가득한 한가위 되시길 바란다"라며 "멀리 있어도 우리는 늘 같은 하늘 아래에 있는 것 아시죠, 추석 잘 보내시길 바란다 풍성하고 건강한 한가위 되세요"라고 인사했다.

뷔는 슈트를 입은 채 잘생긴 외모를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뷔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내년 예정된 완전체 신보를 앞두고 미국을 오가며 앨범 작업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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