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뛰어', K팝 걸그룹 최단기간 3억 스트리밍 돌파

입력 2025.09.30 17:28수정 2025.09.30 17:29
블랙핑크 '뛰어', K팝 걸그룹 최단기간 3억 스트리밍 돌파
[서울=뉴시스] 그룹 '블랙핑크'.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2025.07.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그룹 '블랙핑크'의 디지털 싱글 '뛰어'(JUMP)가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3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고 팀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가 30일 밝혔다.

이는 지난 7월11일 공개된 지 80일 만으로 자체 통산 19번째 3억 스트리밍곡이자, 역대 K팝 걸그룹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로 달성한 기록이다.

'뛰어'는 강렬한 비트와 중독적인 후렴구를 선사하는 곡으로, 기존 블랙핑크 음악 스타일에서 변신을 꾀한 노래다.

서부 영화를 연상시키는 기타 리프에 멤버들의 개성 있는 보컬이 쌓여 귀를 사로잡는다.

공개와 동시에 스포티파이 주간 차트 1위로 직행했으며 블랙핑크에게 'K팝 걸그룹 최다 1위 곡 보유'라는 신기록을 안겼다.

발매 두 달이 지난 현재까지도 식을 줄 모르는 인기를 자랑하며 해당 차트 상위권에 11주 연속 차트인 중이다.


'뛰어'는 스포티파이뿐 아니라 미국 빌보드에서도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핫100'에서 자체 최장 기록을 경신하며 10주 연속 이름을 올리고 있으며,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서도 같은 기간 자리를 지키고 있다.

한편 블랙핑크는 전 세계 16개 도시를 도는 월드투어 '데드라인'(DEADLINE)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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