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듀오 '옥상달빛'이 세 번째 프로젝트 싱글 '에세이'를 발매했다고 와우산 레코드가 29일 밝혔다.
이번 신곡은 '인생을 책으로 쓴다면 나는 어떤 문장으로 시작할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했다.
누구나 저마다의 에세이를 써 내려가듯, 정답은 없지만 모두의 이야기가 소중하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노랫말과 멜로디는 박세진이 맡았다. 각자의 삶을 응원하는 따뜻한 시선을 그렸다.
데뷔 이후 '위로의 아이콘'으로 통한 옥상달빛은 40대를 맞이하며 인생의 빛과 그림자를 더욱 깊이 마주하고 있다.
와우산 레코드는 "단순히 밝은 격려를 넘어, 희로애락이 함께하는 삶을 진솔하게 노래하며 듣는 이들의 마음을 잔잔하게 어루만진다"고 소개했다.
'에세이'는 옥상달빛이 지난 6월 발매한 '울거나 춤추거나', 7월 공개한 '찾아주세요'를 잇는 세 번째 싱글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오는 11월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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