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이보영이 결혼 12주년을 맞아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이보영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12주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보영은 남편 지성 그리고 아들딸과 찍은 가족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 모두 흰 티셔츠를 맞춰 입고 화목한 가정을 자랑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또한 이보영은 지성과 함께 다정한 투샷도 공개했다. 미소가 닮은 이들 부부의 모습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보영 지성은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