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완벽한 180도 다리찢기…탄탄한 보디라인 [N샷]

사진=손담비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 라인을 과시했다.

손담비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주일이 너무 빠르게 지나간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손담비가 발레 연습장에서 180도로 다리를 찢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발레복을 입고 스트레칭에 열중하고 있는 손담비는 남다른 유연성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손담비는 출산 후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 라인까지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손담비는 스피드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이규혁과 지난 2022년 5월 결혼했으며, 지난 4월 결혼 3년 만에 딸을 출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