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우, 부국제 찾았다…레드카펫 빛낸 드레스 자태

입력 2025.09.19 14:55수정 2025.09.19 14:55
이주우, 부국제 찾았다…레드카펫 빛낸 드레스 자태
에코글로벌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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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이주우가 눈부신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이주우는 지난 17일 부산 해운대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았다.

그는 이날 레드카펫에서 반짝이는 드레스를 선보이며 등장, 청순하면서도 우아한 자태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트루먼의 사랑'은 자신을 '트루먼'이라 믿는 세 인물이 각기 다른 사랑과 관계를 통해 구원을 찾는 이야기로,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의 '비전-한국'에 선정됐다. 이주우는 극 중 지연 역을 맡았다.

이주우는 개막식 참석에 이어 오는 21일과 23일 예정된 GV에도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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