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에스파 윈터가 어떤 순간도 화보로 만드는 미모로 팬심을 사로잡았다.
윈터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국으로 떠난 모습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하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윈터는 베이지색 바지에 흰 길팔 셔츠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한 거울 셀카에서는 흠잡을 곳 없는 완벽한 미모를 드러내면서 팬들의 마음을 제대로 사로잡았다.
한편 윈터가 속한 에스파는 오는 10월 4~5일 후쿠오카를 시작으로 11~12일 도쿄, 18~19일 아이치, 11월 8~9일 도쿄, 15~16일 방콕, 26~27일 오사카에서 1만 석 이상 규모의 아레나 투어를 펼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