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류시원의 근황이 공개됐다.
류시원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반쪽과"라며 "다들 건강 잘 챙기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류시원은 아내와 카페에 앉아 데이트 중인 모습이다. 그의 아내는 카메라를 바라보는 류시원을 향해 손가락 하트를 날리는 등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특히 류시원은 50대에도 여전한 동안 비주얼을 과시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류시원은 1972년 10월생으로 현재 만 52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