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김혜수가 동료 배우들의 축하 속에 55번째 생일을 맞았다.
김혜수는 지난 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 하나를 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는 유선과 이태란, 송윤아 등이 함께 김혜수에게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주고 있다.
한편 김혜수는 1970년 9월 5일생으로 만 55세다. 그는 올해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트리거'를 공개했으며, 내년 새 드라마 '두 번째 시그널'을 공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