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배우 이주빈이 가을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는 5일 소셜미디어에 "가을"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이주빈은 화보 촬영을 하고 있다.
그는 호피무늬 가디건을 소화했다.
이주빈은 매혹적인 표정을 지었다.
그는 조명에도 가려지지 않는 미모 뽐냈다.
한편 이주빈은 지난달 23일 공개한 디즈니+ 시리즈 '트웰브'에 출연했다.
그는 다음해 방영 예정인 tvN 드라마 '스프링 피버'에서 배우 안보현 등과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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