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배우 김민석(35)이 부친상을 당했다.
5일 소속사 스프링컴퍼니에 따르면, 김민석 아버지는 이날 세상을 떠났다. 항년 57세다.
빈소는 포항시민장례식장에 차려졌고, 발인은 7일 오전 8시30분이다.
김민석은 올해 시리즈 '샤크:더 스톰', 지난해엔 'Mr. 플랑크톤' 등에 출연했다. 현재 다음 달 공개 예정인 tvN 새 드라마 '태풍상사'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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