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모델 한혜진이 어머니와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지난 4일 소셜미디어에 "70세 노모와 7㎏ 잔디 700장을 깔아보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한혜진은 어머니와 함께 밝게 웃고 있다.
두 사람은 수박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혜진은 바닦에 엎드린 채 열심히 일하는 모습이다.
그는 잔디가 실려있는 트럭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한편 한혜진은 강원도 홍천에 별장을 지었다.
그는 오는 10월 첫 방송하는 ENA 예능 프로그램 '슈퍼셀러: 인센티브 게임'에 MC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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