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영애가 고혹적인 가을 여인으로 변신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이영애가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구찌 청담 플래그십에서에서 열린 구찌(GUCCI)의 오스테리아 서울 이전·리뉴얼 오픈 기념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이영애가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구찌 청담 플래그십에서에서 열린 구찌(GUCCI)의 오스테리아 서울 이전·리뉴얼 오픈 기념 행사에 참석해 볼 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이영애가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구찌 청담 플래그십에서에서 열린 구찌(GUCCI)의 오스테리아 서울 이전·리뉴얼 오픈 기념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이영애가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구찌 청담 플래그십에서에서 열린 구찌(GUCCI)의 오스테리아 서울 이전·리뉴얼 오픈 기념 행사에 참석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이영애가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구찌 청담 플래그십에서에서 열린 구찌(GUCCI)의 오스테리아 서울 이전·리뉴얼 오픈 기념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이영애가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구찌 청담 플래그십에서에서 열린 구찌(GUCCI)의 오스테리아 서울 이전·리뉴얼 오픈 기념 행사에 참석해 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이영애가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구찌 청담 플래그십에서에서 열린 구찌(GUCCI)의 오스테리아 서울 이전·리뉴얼 오픈 기념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이영애가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구찌 청담 플래그십에서에서 열린 구찌(GUCCI)의 오스테리아 서울 이전·리뉴얼 오픈 기념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이영애가 한층 더 깊어진 고혹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영애는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구찌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열린 구찌(GUCCI)의 오스테리아 서울 이전·리뉴얼 오픈 기념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이영애는 짙은 초콜릿 컬러의 의상에 초록색 스타킹을 매치해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했다. 특유의 우아한 분위기와 '산소 같은 미소'로 현장의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54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의 변함없는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영애는 오는 9월 20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은수 좋은 날'을 통해 안방극장에 복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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