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다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바닷가에서 수영복을 입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혜는 몸 곳곳이 절묘하게 노출되는 주황색 수영복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해변을 걷거나 물속에 들어가는 등 활동적인 모습을 연출했다.
한편 이다혜는 기아 타이거즈의 치어리더로 데뷔한 이후 국내 치어리더 최초로 해외에 진출해 화제를 모았다.
현재 그녀는 대만의 웨이치안 드래곤즈의 치어리더로 활동 중이며 지난해에는 대만에서 싱글 'HUSH'(허쉬)를 발매하는 등 가수로도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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