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에스파 카리나가 햇살 미모를 자랑했다.
카리나는 27일 오후 서울 성동구 띵스플로우에서 열린 무신사 뷰티 페스타 개최 기념 행사에 참석했다.
한 쪽 어깨를 드러낸 순백의 미니 드레스를 입고 나타난 카리나는 햇살처럼 환한 미소와 자태로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특히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으로도 숨길 수 없는 인형 같은 외모와 남다른 비율, 상큼한 분위기가 어우러져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카리나가 속한 에스파는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KSPO DOME에서 세 번째 단독 콘서트 ‘2025 aespa LIVE TOUR - SYNK : aeXIS LINE’을 열고 팬들과 만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