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오윤아, 탄력 있는 몸매 여전해…섹시한 복근 노출 '셀카'

입력 2025.08.23 19:24수정 2025.08.23 19:24
'44세' 오윤아, 탄력 있는 몸매 여전해…섹시한 복근 노출 '셀카'
오윤아 인스타그램 캡처


'44세' 오윤아, 탄력 있는 몸매 여전해…섹시한 복근 노출 '셀카'
오윤아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오윤아가 탄력 있는 몸매를 자랑했다.

오윤아는 2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자신의 '셀카'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는 하얀색의 크롭트 톱에 같은 색 바지, 벨트를 매치한 세련된 차림으로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는 중이다.
근육질의 복근과 구릿빛 피부, 시원시원한 이목구비가 특유의 섹시한 매력을 돋보이게 만든다.

한편 오윤아는 지난 2007년 1월 비연예인과 결혼해 같은 해 8월 아들 송민 군을 낳았다. 2015년 6월 이혼 후부터는 발달 장애를 앓고 있는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으며, 방송을 통해 홀로 육아 중인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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