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한 송혜교, 반려견 루비 안고 편안한 일상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배우 송혜교가 편안한 일상을 보냈다.

20일 송혜교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강아지 이모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혜교는 후드티와 반바지를 입은 편안한 차림이다. 그는 반려견 루비를 안고 턱을 만지며 편안한 일상을 보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송혜교는 내년 넷플릭스 오리지널 '천천히 강렬하게'로 시청자들을 찾는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