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브라?' 치어리더의 아찔한 노출

입력 2025.08.16 02:00수정 2025.08.16 09:14
'노브라?' 치어리더의 아찔한 노출
[뉴시스] 치어리더 이다혜. (사진=인스타그램)
[서울=뉴시스]정풍기 인턴 기자 = 치어리더 이다혜(26)가 '큐섹(큐티+섹시)' 비주얼을 뽐냈다.

지난 10일 이다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ㄱ..귀..귀여워 ..! (나 말고)"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혜는 대만의 버블티 프랜차이즈 '차타임'의 캐릭터 인형을 들고 귀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노브라?' 치어리더의 아찔한 노출
[뉴시스] 치어리더 이다혜. (사진=인스타그램)
동시에 노브라를 연상시키는 아찔한 검은색 원피스 차림으로 섹시함을 더했다.

한편 이다혜는 기아 타이거즈의 치어리더로 데뷔한 이후 국내 치어리더 최초로 해외에 진출해 화제를 모았다.

현재 그녀는 대만의 웨이치안 드래곤즈의 치어리더로 활동 중이며 지난해에는 대만에서 싱글 'HUSH'(허쉬)를 발매하는 등 가수로도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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