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2000년대 걸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윤은혜가 잠옷 차림으로 '꿀잠'을 자는 듯한 모습을 연출하며 사랑스러움을 뽐냈다.
윤은혜는 1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은혜로운 여러분 오늘 영상은 오후 9시에 업로드할 예정이에요! 자기 전 편안하게 시청할 수 있는 영상 준비했어요! 그러면 이따 밤 9시에 은혜로그인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윤은혜는 연노란색 잠옷을 입고 침대 위에 누워서 잠을 자는 듯한 포즈를 취했다.
특유의 동안 미모와 사랑스러운 매력이 돋보이는 모습이다.
한편 베이비복스는 오는 9월 26일과 27일 양일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23년 만에 단독 콘서트를 개최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