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비밀"…목욕하는 이다혜, 아찔하게 비친 '뽀얀 맨살'

입력 2025.07.27 01:00수정 2025.07.27 13:21
"나의 비밀"…목욕하는 이다혜, 아찔하게 비친 '뽀얀 맨살'
[뉴시스] 치어리더 이다혜. (사진=인스타그램)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풍기 인턴 기자 = 치어리더 이다혜(26)가 치명적인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24일 이다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중국어로 쓴 '나의 여름 비밀'이라는 글과 함께 거품 목욕과 관련 상품 홍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혜는 해당 제품을 활용한 듯한 욕조에서 거품 목욕을 즐기고 있다.


특히 그녀의 사랑스러운 미소와 거품으로 못다 가린 청순한 우윳빛 피부가 시선을 강탈했다.

"나의 비밀"…목욕하는 이다혜, 아찔하게 비친 '뽀얀 맨살'
[뉴시스] 치어리더 이다혜. (사진=인스타그램) *재판매 및 DB 금지
한편 이다혜는 기아 타이거즈의 치어리더로 데뷔한 이후 국내 치어리더 최초로 해외에 진출해 화제를 모았다.

현재 그녀는 대만의 웨이치안 드래곤즈의 치어리더로 활동 중이며 지난해에는 대만에서 싱글 'HUSH'(허쉬)를 발매하는 등 가수로도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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