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모델 겸 배우 장윤주가 몸매 유지 비결을 공개했다.
그는 지난 15일 소셜미디어에 "오락가락 날씨에도 운동 2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장윤주는 운동복을 입은 채 완벽한 비율을 뽐냈다.
그는 나이가 무색한 몸 라인을 자랑했다.
장윤주는 운동을 꾸준히 하고 있는 근황을 보여줬다.
그는 1997년 모델로 데뷔해 현재 영화 '베테랑' '시민덕희'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활약 중이다.
장윤주는 올해 하반기 방송 예정인 ENA 드라마 '착한 여자 부세미'에서 배우 전여빈·주현영 등과 호흡을 맞춘다.
그는 4살 연하인 산업 디자이너 겸 사업가 정승민과 2015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2017년 딸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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