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배우 김혜수가 자기관리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그는 7일 소셜미디어에 런닝머신에서 달리기 하고 있는 모습을 담은 영상과 운동하는 사진 여러 개를 올렸다.
김혜수는 런닝머신 위에서 늘씬한 기럭지를 뽐냈다.
그가 뛰고있는 곳 뒤쪽에는 심박수가 표시된 스크린도 볼 수 있었다.
김혜수는 활발한 동작으로 팔운동 하는 자기 사진을 올렸다.
그는 마지막 사진에서 드러누운 채 다른 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김혜수는 영화 '깜보'(1986)로 데뷔했다.
그는 2026년에 방송 예정인 tvN 드라마 '두 번째 시그널'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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