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소속사 아이윌미디어에 따르면 육성재는 이날 일본 도쿄를 시작으로 단독 팬콘서트 '더 블루 저니 인 재팬(THE BLUE JOURNEY in JAPAN)'을 연다.
이번 일본 공연에서는 미니 1집 수록곡 무대를 포함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팬콘서트는 6일 오사카에서도 열린다.
이번 팬콘서트는 육성재가 지난달 미니 1집 '올 어바웃 블루(All About Blue)'를 발표한 이후 처음으로 여는 공연이다.
커버 무대 등으로 일본 현지 팬들과 시간을 보낼 계획이다. 지난해 6월 아시아 팬미팅 이후 약 1년 만에 일본 팬들과 재회하는 자리다.
육성재는 올해 SBS TV 드라마 '귀궁'에서 주인공 이무기 '윤갑'을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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