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서하얀, 아들과 韓 떠났다

입력 2025.07.02 08:52수정 2025.07.02 08:52
'임창정♥' 서하얀, 아들과 韓 떠났다
[서울=뉴시스] 서하얀.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5.07.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아들과 함께 한국을 잠시 떠난다.

서하얀은 1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상해 출장"이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아들과 함께 공항에 함께 있는 사진도 올렸다.

사진 속에서 서하얀과 그의 아들은 창가 너머 비행기를 가리키며 한창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다.

서하얀은 이와 함께 아들 손을 꼭 붙잡은 채 공항 내부를 거닐고 있는 장면이 담긴 사진도 올렸다.


서하얀은 18세 연상인 임창정과 2017년 결혼해 두 아들을 낳았다.

임창정은 서하얀과 재혼 전 이미 세 아들을 얻었다. 임창정은 2006년 프로골퍼 출신 김현주와 결혼했으나 2013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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