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21일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최고음원상'과 '최고앨범상' 등 주요상을 휩쓸었다.
본상은 NCT 도영, 로제, 세븐틴, 스트레이 키즈, 아이들, 아이브, 아일릿, 에스파, 엔시티 드림, 엔시티 위시, 엔하이픈, 영탁, 제로베이스원, 지드래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플레이브, 피원하모니, QWER에게 돌아갔다.
신인상은 키키, 킥플립, 하츠투하츠가 나란히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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